책 『그릿』 성공을 결정하는 끈기의 힘
여러분 "그릿(grit)"의 뜻을 아시나요?
그릿은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단어들의 약자들로 만들어진 말로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지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릿(Grit)"은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재능’이 아니라 ‘끈기’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입니다.
저자인 앤절라 더크워스(Angela Duckworth)는 심리학 연구를 통해, 노력과 인내가 장기적인 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릿』의 주요 내용과 감동적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그릿』의 핵심 주제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끈기에서 나온다!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타고난 재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릿』에서는 오히려 "끈기(Grit)", 즉 열정과 끈질긴 노력이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합니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통해 "노력은 재능을 능가한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그녀는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전국 스펠링 비(철자 맞히기 대회), 기업 CEO, 예술가,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성공의 공식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재능 × 노력 = 기술
기술 × 노력 = 성공
즉, 노력은 한 번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배로 중요합니다.
재능이 있더라도 노력이 없으면 기술이 개발되지 않고, 기술이 있어도 지속적인 노력이 없다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포기하지 않는 힘'이 만든 기적
『그릿』에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여러 사례가 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세계적인 전설이 된 한 러너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에티오피아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아베베 비킬라
1960년 로마 올림픽에 "아베베 비킬라"라는 마라토너는 마라톤 경기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출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가난한 환경 속에 자라다 보니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못했고 더군다나 신발도 없이 맨발로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결승선까지 끈기와 열정으로 끊임없이 달렸고, 결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출신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아베베의 성공은 단순한 '재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불우한 환경에서도 끈기와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릿』에서는 이런 사례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힘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처럼 『그릿』은 "환경이 어렵더라도,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는 강력한 희망을 줍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그릿'의 4가지 요소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끈기를 기르는 방법으로 다음 4가지 요소를 말합니다.
- 열정(Passion) :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
- 연습(Practice) : 끊임없는 연습과 개선을 반복해야 한다.
- 목적(Purpose) :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더 큰 의미를 추구해야 한다.
- 희망(Hope) :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이 네 가지 요소는 우리가 어떤 목표를 이루든 반드시 필요한 태도입니다.
끈기가 인생을 바꾼다
『그릿』은 우리에게 단순한 '성공 비결'이 아니라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를 포함해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도 모두 한 번쯤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거나 포기를 떠올릴 때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릿』이 말해주듯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저도 여러분들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면 실패한 사람은 아닌 겁니다.
“위대한 성취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오늘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나에게 그릿(Grit)이 있는가?**라고 자문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가 보세요. 그것이 성공을 향한 길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은 제 스스로에게 너무나 보여주고 싶고 너무나 필요한 글이기도 합니다...